수출에서 수입을 뺀 값. GDP 성장률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 중 하나.
순수출 은 한 나라의 수출에서 수입을 뺀 값입니다. 순수출이 늘면 그만큼 국내에서 만든 것이 해외로 더 팔려 나갔다는 뜻이라 GDP를 끌어올립니다.
특히 한국처럼 수출 비중이 큰 경제에서는 순수출의 방향이 분기 GDP 성장률을 좌우하는 결정적 변수가 됩니다. “수출 물량은 늘었는데 수입 증가는 작았다”면 순수출 기여도가 커집니다.
예시 — 6월에 수출은 늘고 수입은 거의 안 늘면, 순수출이 커져 그만큼 GDP를 끌어올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