용어정리 재무

수주잔고

이미 따냈지만 아직 매출로 잡히지 않은 주문 총액.

수주잔고는 회사가 이미 계약을 따냈지만 아직 만들어 팔지 않아 매출로 인식되지 않은 주문의 총액입니다. 조선·방산·CDMO처럼 만드는 데 오래 걸리는 산업에서 중요해요. 수주잔고가 크면 향후 몇 년 매출이 예약된 셈이지만, 그게 언제 얼마나 이익으로 바뀌는지는 별개입니다.

예시 — 한화에어로가 폴란드에 K9 1,800대(약 30조)를 수주하면, 앞으로 7년간 팔 물량이 미리 잡혀 있는 셈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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